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안 소토/선수 경력/2021년 (문단 편집) == 시즌 후 == 2021년 10월 6일에 펼쳐진 [[2021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]]을 케빈 롱 타격코치와 함께 관전하면서[* 소토의 에이전트인 [[스캇 보라스]]도 함께하였다.] 동료였던 [[맥스 슈어저]]와 [[트레이 터너]]를 응원하는 모습이 잡혔다.[* 참고로 소토와 케빈 롱 타격코치는 각각 트레이 터너와 맥스 슈어저의 내츠시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고 있었다. 그리고 이후 케빈 롱 타격코치는 지구 라이벌인 [[필라델피아 필리스]]로 이직을 했다.] [[크리스 테일러]]의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승리가 확정된 후 세레머니를 하는 하던 와중에 소토와 케빈 롱 타격코치를 본 슈어저가 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축하를 나누기도 했다. 한편 연장계약이 다시 논의되기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'''"후안 소토는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뛰길 원한다."'''며 사실상 리빌딩에 들어간 내셔널스가 이 조건이 안 되니 몸값을 크게 부르라는 의중이 담긴 언플을 하면서 몸값 올리기에 나섰다. 실제로 언론에서도 [[마이크 트라웃]]에 이어 두 번째로 4억 달러 계약을 노려볼 수 있다는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. 그러나 문제는 [[스티븐 스트라스버그]]라는 먹튀와 [[패트릭 코빈]]의 계약이 남아있기 때문에 자칫하다가 소토의 재계약이 겹치면 어느 한 년도는 이 셋의 연봉으로만 1억 달러를 지출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팀에서 어느 정도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